친환경 병해충관리제 ‘가든키퍼(GARDEN KEEPER)'
성분 : 은행잎추출물, 식물영양소(식물, 사람 및 환경에 해가 없음)
용도 : 식물 생육환경 개선. 병해충관리
사용법 : 10 배로 물에 타서 분무기에 넣어 식물체에 하루 한번 씩 3-5회 고르게 뿌려줍니다, (사용 전 흔들어 주세요.)
주의 : 알칼리성. 피부가 약한 사람은 비닐장갑 착용권장.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세요. (유효기간 1년 이상)
알림 : 이 제품은 식물생육환경 개선 및 병해충관리제이며 농약이 아닙니다.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는 병충해가 없습니다.
지구상에 사는 곤충의 40%는 딱정벌레입니다. 딱정벌레는 그 종류만도 3십 5만 종류가 넘는다고 합니다. 딱정벌레는 못 먹는 것이 없습니다. 식물은 꽃 채소 과일 풀 나무를 가리지 않고 먹으며 딱정벌레의 일종인 무당벌레는 진딧물 깍지벌레 등 식물의 해충도 잡아 먹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딱정벌레는 은행잎을 먹지 않습니다. 딱정벌레가 먹지 않는 식물은 은행나무 뿐이라고 합니다.
은행잎에는 아주 많은 약용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은행잎과 은행열매는 민간에서 중국 송나라 때부터 피를 맑게 하고 폐와 신장에 좋은 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오늘날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은행잎 성분과 그 효과와 관련된 많은 연구 논문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은행잎 추출물이 노화방지, 치매예방, 기억력증진, 모세혈관 혈류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약품과 건강 식품으로 개발되어 판매 되고 있습니다.
은행잎은 벌레가 싫어하는 특별한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잎에는 징코라이드(ginkgolide)와 빌로발라이드(bilobalide)등 다른 나뭇잎이 가지고 있지 않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성기석 박사 팀은 논문에서 은행잎 추출물이 벼멸구를 없애는데 효과가 있다고 했으며 가정에서는 개미나 바퀴벌레를 막기 위해서 은행잎을 집안에 놓아 두기도 합니다. 농촌에서는 은행잎 즙을 내어 목초액이나 제충국과 함께 진딧물, 가루이등 각종 병해충을 물리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은행잎추출물로 식물에 생기는 모든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은행잎추출 식물병해충 관리제 ‘가든키퍼(GARDEN KEEPER)’에는 은행잎성분과 식물영양소 이외의 어떤 유해물질도 들어 있지 않아 사람과 식물은 물론 환경에도 해를 주지 않습니다. 병해충이 발생한 징조가 보일 때 마다 ‘가든키퍼(GARDEN KEEPER)’를 10배로 물에 타서 하루 한 번씩 3~5회 분무하시면 항상 식물을 싱싱하고 건강하게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잎추출물의 효과를 확인해 보세요!!
농약 사용을 줄여야 합니다.
농약이 분해되면 환경 호르몬을 만들어 냅니다. 환경 호르몬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서 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 시키는 물질로서 생식 기능 저하, 기형, 성장장애, 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물질입니다.
안전사용량을 지키면 농약은 위험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곡식과 채소 및 과일에 농약이 사용되고 있어서 사람들이 접하는 농약량은 안심 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가든키퍼’를 사용하면 식물을 가해하는 모든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식물생육 환경이 개선되어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충도 없애고 영양분도 공급하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식물보호제 ‘가든키퍼’(GARDEN KEEPER)로 농약 사용을 줄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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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jek busajna